AFS는 보다 공정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지식, 기술 및 이해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적, 자발적, 비정부적인 비영리 기구입니다.


  AFS는 1914년 제 1차 세계 대전 중, 이념을 초월하며 부상병을 구호하기 위해 모인 6명의 연합군 엠뷸런스 운전병과 간호사들이 자원봉사조직(American Field Service)을 만들어 활동한 것이 기원입니다. 이들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는 동안 약 4,200여명의 운전기사들이 구호 봉사에 가담했습니다. 1963년 AFS의 단장이 된 스티븐 가라티(Stephen Galatti)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AFS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와 같은 문화 교류 활동으로 변환시킴으로써 오늘날 AFS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014년은 AFS가 10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였습니다.


  AFS는 전지구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국제조직입니다. AFS 국제 본부를 뉴욕에 두고 있으며 현재 AFS의 정식회원국은 55개국입니다. 파트너십으로 활동하는 모든 국가를 합치면 교류국은 80개국에 이르며, AFS 회원국 간에 교류되는 문화 프로그램은 1100여 개의 종류에 있습니다.


  AFS 회원국은 국제본부를 지원하며. 국제본부는 각 회원국의 이사진 및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체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지원합니다. 이처럼 모든 회원국이 동일한 시스템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되며 각국의 업무 상활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되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AFS를 통해 유학할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 55개국 이상이라는 것은 한국에서 전세계 55개국의 외국 청소년들을 한국에서 맞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영어권에만 치우치지 않고 남미와 아프리카, 유럽과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로의, 그리고 다양한 국가로부터의 문화체험 및 학습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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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S의 활동은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유학생 파견, 호스트를 포함해,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 교류활동의 중심은 바로 자원봉사자입니다. AFS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호스트 패밀리는 모두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않는 순수한 자원 봉사자 가정입니다. AFS의 이러한 기조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자발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삶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훌륭한 자원봉사자들이 AFS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